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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박형준 엘시티 거의 공짜, 박형준 처 조현 엘시티 조형물 10억 납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엘시티(LCT) 매매 특혜 의혹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박완주 민주당 의원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투기 의혹에 무게를 실으며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의혹 부분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박 의원은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진정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2016년도에 알짜배기 로얄층 10여세대는 최초 분양 전에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지역 부동산 관련자들의 주장이 보도된 적이 있는데 진짜 로얄층은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B동 3호라인 9~20층이라고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박형준 후보(가족)가 그 층을 구매했다는 거다"라고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가운데 박형준 후보의 처 조현이 엘시티 조형물을 납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으나 언론사에서는 이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현화랑에서 엘시티의 10억 짜리 조형물 busan-infinity-lines를 자기네가 한 거라고 유튜브,페이스북등에 홍보 여상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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