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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내곡동 땅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 증언, 큰 처남 송상호 교수는 경희의료원 MBA 수료식 참석

내곡동 땅 측량현장에 오세훈이 선글라슬 끼고 나타났다는 kbs 보도에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오세훈 처남과 장인이 측량 현장에 갔다고 주장하며 kbs와 보도 기자들을 고발까지 했으나 추가 증언에서 당시 내곡동 띵 측량팀장이 오세훈이 현장에 있었고 인사까지 했다는 증언 나왔다.

 

거짓말로 둘러 댄 오세훈 측은 빼도박도 못하는 증인들의 증언에 자신이 약속했던 '후보사퇴' 약속을 지키라는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

 

내곡동 투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오세훈은 서울시장 선거가 아니라 이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처지로 바뀔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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