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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조선일보 성매매 기자 기사 SNS 반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딸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성매매 사건 기사에 게재한 언론을 상대로 분노를 표출한 가운데 이 매체를 "폐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성매매' 관련 기사에 자신의 딸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1억달러(114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수 있음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허위 조작 왜곡 기사로 도배하는 조선일보에 대한 1,140억대의 소송을 하게되면 많은 국민들도 동참하게 될것이다.

 

 

 

 

 

 

 

 

 

 

 

 

 

 

 

 

 

 

 

 

 

 

 

 

 

조선일베 보도는 사과가 아니라 조롱으로 보인다.

 

 

 

 

 

기자 실수? SBS는 기자 실수라고 얼무버리는 기사를 올려 조선일보 이승규의 의도적인 악질기사를 가렺는 보도를 올렸다.

한겨레 기사도 제대로 조선일보를 비판하지 못하는 한심한 기사로 일관했다.

 

 

 

한국 언론 신뢰도 꼴찌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에 연합뉴스의  왜곡 기사도 큰 몫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고는 있나? 

 

이승규는 상습범이다.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를 그려 놓은 일러스트를 가져다 기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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