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딸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성매매 사건 기사에 게재한 언론을 상대로 분노를 표출한 가운데 이 매체를 "폐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성매매' 기사 삽화에 '조국 부녀'…조국 "상습범의 면피성 사과" (2021.06.23/뉴스데스크/MBC) https://t.co/Jt3LXlZMGc via @YouTube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조선일보를 향한 '조국의 분노'에 담긴 맥락 https://t.co/6aT6iurgq4
— 조국 (@patriamea) June 24, 202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성매매' 관련 기사에 자신의 딸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1억달러(114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수 있음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허위 조작 왜곡 기사로 도배하는 조선일보에 대한 1,140억대의 소송을 하게되면 많은 국민들도 동참하게 될것이다.
법리적 쟁점과 소송 비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https://t.co/0E3maa4MMk
— 조국 (@patriamea) June 24, 2021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사용..조선일보에 비난 폭주 https://t.co/1IQbpRF512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경위 및 책임 소재 흐리멍덩한 조선일보의 사과문 https://t.co/OiJc370Xuz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조선일보, '성매매 유인' 기사..."보도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 https://t.co/rGYryzAgOy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제 딸 관련 악의적 보도에 대한 조선일보의 두번째 사과.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상습범의 면피성 사과입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회는 강화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서둘러주십시오. pic.twitter.com/eLn5Wo05fv
언론노조 "조선일보 일베 수준 지라시로 전락" https://t.co/ju8lm2Rr8L
— 조국 (@patriamea) June 23, 2021
조선일보가 국내판에는 그림을 바꾸었지만 LA판에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pic.twitter.com/IBPSuLxkKk
— 조국 (@patriamea) June 22, 2021
조선일보에게 요구합니다.
— 조국 (@patriamea) June 22, 2021
교체되기 전 문제 그림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주십시오. 이승규 기자, 취재부서 팀장, 회사 그림디자이너, 편집 책임 기자 등에서 누구입니까? 이 중 한명인지 또는 복수 공모인지도 알려주십시오. pic.twitter.com/MibJuJSMMW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기사. 기자 이름은 이승규.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
— 조국 (@patriamea) June 22, 2021
그림 뒷쪽에 있는 백팩을 든 뒷 모습의 남자는 나의 뒷모습(=이정헌 화백의 그림 모방)으로 보이는데,이는 왜 실었습니까? pic.twitter.com/w7fvchTzLE
리)인간이길 포기한, 아니 어쩌면 인간인 적 없었던 조선일보 이승규 기레기 썅판데기랍니다...☠💀 pic.twitter.com/o0S1pwm932
— 흑신 (@ssoogie_pa) June 22, 2021
조국 장관님과 따님의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올렸던 조선일보 기레기 이승규 기사 전에도 단국대 기생충 교수에 기사에도 똑같은 그림 삽화를 올렸네요..
— 🌒다크 (@aacacc666) June 22, 2021
그리고 일러스트 안병현은 걍 대통령님과 조국장관 조롱하는 게 습관이네요 ㅉㅉ pic.twitter.com/BxmePDsraf
조선일보와 이승규를 용서할 수 없는게
— Dalmadge (@nubeamco) June 22, 2021
이 개새끼가 3대를 욕보이고 있어
독립운동하신 조부모님도 모욕하기 위해
양옆에 미스터썬샤인 유진과 희성을 넣었어
이 천하의 악마새끼들 어떻게 죽여야하나
더이상 안되겠어 뭐라도 해야지 ㅠㅠㅠㅠ pic.twitter.com/4aSlqSuAzr
조선 개쓰레기신문 이승규기레기새끼 이물건을 소각해야된다, pic.twitter.com/cBSoDTHJma
— 상원 (@C3tVBYmoEPXeoIh) June 23, 2021
"여성 1명,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https://t.co/UG62rVkghi
— 조선일보 (@Chosun) June 23, 2021
조선일베 보도는 사과가 아니라 조롱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은 SNS에 "딸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올렸다"며 "이 그림을 올린 자는 인간이냐"고 항의했습니다.https://t.co/lwzysplfWk
— MBC News (MBC뉴스) (@mbcnews) June 23, 2021
조선일보는 23일 홈페이지에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https://t.co/yafCEozmHp
— 노컷뉴스 (@nocutnews) June 23, 2021
조선일보 "기자 실수로 사용"…조국 · 조민 일러스트 사용 사과 #SBS뉴스 https://t.co/ZLQTQxopSS
— SBS 뉴스 (@SBS8news) June 23, 2021
기자 실수? SBS는 기자 실수라고 얼무버리는 기사를 올려 조선일보 이승규의 의도적인 악질기사를 가렺는 보도를 올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 독자에게 사과했다.https://t.co/6dxqeKDvRM pic.twitter.com/R224CDAy6Y
— 한겨레 (@hanitweet) June 23, 2021
한겨레 기사도 제대로 조선일보를 비판하지 못하는 한심한 기사로 일관했다.
조국 전 장관이 조선일보가 성매매 기사에 자신의 딸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올렸다며 “인간이냐”라고 분노했다. 논란이 일자 조선일보는 "여성 1명,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싣는 실수를 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https://t.co/ekMpcRcNk2 pic.twitter.com/LZiQcaKGFm
— 서울신문 (@SeoulShinmun) June 23, 2021
중앙일보가 내가 민정수석 근무하며 밤낮으로 사적 문자를 여성 변호사에게 보낸 것처럼 야릇하게 제목을 뽑았다. 참 야비하다. 상당수 독자들은 내용을 읽지 않고 제목만 본다는 것은 알면서. 나는 업무 추진을 위하여 관련 기사를 권 변호사 포함 여러 사람에게 보냈다. pic.twitter.com/uHi3uWxGHt
— 조국 (@patriamea) June 24, 2021
"한국 '뉴스 전반 신뢰도' 46개국 중 공동 38위…미국 최저"https://t.co/xAh3f8ustI
— 연합뉴스 (@yonhaptweet) June 23, 2021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46개국 가운데 공동 3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ic.twitter.com/azdmr7UGZb
한국 언론 신뢰도 꼴찌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에 연합뉴스의 왜곡 기사도 큰 몫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고는 있나?
우리도 일제에 부역했던 친일족벌 언론들을
— 피고지고 (@ddanziabba) June 23, 2021
프랑스처럼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들 청산했더라면
오늘 조선일보의 저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을텐데. pic.twitter.com/5DnNTGRAgB
이승규는 상습범이다.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를 그려 놓은 일러스트를 가져다 기사를 썼다.
조선계란판 이승규 이놈은 상습범.
— 몸치장군 (@7l_o) June 24, 2021
기사에 가져다쓴 일러스트 봐라. pic.twitter.com/Hyg9cCB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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