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정치

구미시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압수 수색 시의원 이름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도 오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구미시의원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부동산 매매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두 시의원은 지난해 상반기,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가족과 지인 이름으로 대상지 인근 땅을 수억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시의원 2명 압수수색..미공개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종합)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김홍철 기자 = 경북경찰청은 27일 구미시의회 A의원과 B의원의 의회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

news.v.daum.net

A시의원은 지난해 1월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 사업 대지 일대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B시의원은 지난해 6월 낙동강 비산나루길 조성 사업 예정지에 있는 식당을 매입했다.

비산나룻터 입구에 있는 이 식당 주변에는 도로가 개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부동산 투기 의혹 구미시의원 2명 압수수색

[백종석 기자(=구미)(bjs6391@naver.com)]A의원 낙동강변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예정지의 대형식당을 지난 6월 9억7천만원에 매입B의원 구미꽃동산민간공원 조성사업 예정지 일대 땅을 지난해 1월부터 6

news.v.daum.net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찬성10표 반대11표로 부결

[구미뉴스]=구미시의회는 16일 오전11시 제235회 정례회에서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공원 민간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0명, 반대 11명으로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꽃동산공원

www.guminews.co.kr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공원 민간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0, 반대 11명으로 부결시켰다. 도량동 꽃동산 개발에 적극 찬성한 사람 중 한명일것이다.

사업추진에 찬성한 안장환 의원은 꽃동산공원 사업은 내년 7월 일몰제 대비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는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 사업으로 조성시 800대 주차면적과 신설도로 개통, 500억원 민간투자로 구미시는 돈한푼 안들어 가는 일거양득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시의원이 개발예정지 대형식당 미리 매입"..권익위에 신고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의원이 관광개발사업 예정지에 대형 식당을 미리 매입해 비리 의혹을 사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31일 해당 시의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구

news.v.daum.net

 경북 구미시의원이 관광개발사업 예정지에 대형 식당을 미리 매입해 비리 의혹을 사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31일 해당 시의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구미경실련은 국민의힘 장세구 시의원을 공직자윤리법과 지방의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국민권익위에 신고하고, 식당 옆에 탐방로를 개설하려는 구미시 공무원을 감사원에 감사제보했다.

 

 

구미시의원 관광개발사업 예정지 식당 미리 매입..'의혹'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한 지방의원이 관광개발사업 예정지의 대형식당을 미리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비리 의혹을 사고 있다. 15일 경북 구미시의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세구(55) 시

news.v.daum.net

 

 

"관광개발사업 예정지에 미리 식당 매입한 시의원"..구미경실련, 특혜 의혹 제기

[경향신문] 경북 구미시의원이 관광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의 식당을 미리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미경실련은 장세구 시의원(국민의힘)이 공직자윤리법, 지방의회 의원행동강령 등을

news.v.daum.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