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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대통령 선거 '절대로 찍고 싶지 않은 사람' 이재명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월  6~7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표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많았다.

이전, 그리고 이후 여론조사에서도 절대로 찍지 않을 대선 후보 1위는 이재명으로 국민들에게 비호감 인물로 기피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여론의 움직임은 이재명아 대선 후보로 나선다면 절대로 찍지 않을 42% 벽을 넘지 못할것 같다. 즉 절대로 대통령 당선은 안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비호감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재명이 정치인생에서 자신이 저질러 놓은 가족간의 욕설과 정치적 언행의 불일치, 성남시장 시절 부터 법인카드 유용 의혹, 대장동 백현동 비리등 전과 4범이 될 때까지 자신의 삶에서 저질러 놓은 온갖 추악한 비리 범죄등을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료사진 TV조선 화면 캡처)

 

이죄명 말로는 감옥행 - 죄는 지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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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도 역겨운 두 인물에 대해서 논평을 이미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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