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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선관위 채용비리, 부정선거 의혹 SNS 반응

 

채용비리 1200건 선관위 비리온상, 부정선거 의혹 중심속으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내란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퍼지고 있다. 헌법 기관인 선관위 자체의 부정부패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납득하기 어려운 부정선거 의혹에 SNS상과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관련 사진과 영상이 계속 퍼지고 있다,

자료화면 KBS 보도 캡처

제21대 총선 관련 재검표가 실시된 6곳에서 신권처럼 빳빳한 투표지 묶음이 수없이 나타난 것을 두고 부정선거 증거라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 선관위는 반박했다.

투표지 자체가 접혔다가도 펴지는 복원성이 좋기 때문에 빳빳한 투표지 묶음이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것이 오히려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다.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도 제기 하지 않는 부정선거 의혹을 윤석열측에서 계속 들추고 민주당에서는 부정선거 라는 단어에 몸을 싸리고 있는 이상한 형국이 벌어지고 있다.

트위터(X)에 올라오는 의혹의 자료들을 모아 살펴본다.

 

 

 

 

 

 

 

 

 

 

선관위가 특수재질이라고 홍보한 영상인데 나중 이 영상 삭제함 

 

 

 

 

 

 

 

 

 

투표용지 QR코드로 누구를 찍었는지 알수 있다 - 비밀선거는 개뿔

 

 

 

 

 

 

 

 

 

 

 

 

 

채용비리, 근무태만 선관위 부정부패 온상

 

 

 

 

 

 

선거 개표결과가 빠를 필요가 없다. 조금 느리지만 가장 정확한 수개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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