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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논란 SNS 반응 정리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당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전 경기도 정책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진상씨가 검찰을 향해 “사법 당국이 특정 개인에 대한 수사 내용을 일부 언론에 흘려 흠집을 내려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호통을 첬다.

 

여기에 검찰은 “당사자의 명예와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꽁무니를 내리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검찰도 꼬리를 내리게 호통을 치는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은 어떤 인물인가 ?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좌동규 우진상이라고 불리는 이재명 최측근들 

 

 

 

 

유동규 정진상 통화내용  과연 그들의 전말은?

 

 

세간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정진상이란 인물인데 지난 10월 정진상의 부친상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0여명 이상이 조화를 보내왔다. 막후의 실세에게 굽신거리는 민주당 정치인들의 명단이 회자되고 있다.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고 전화번호를 수시로 바꾸며 점조직 형태로 비선실세 역할을 한 정진상,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어찌 알고 정진상 부친상에 화환을 보내고 머리를 조아렸을까? 뭐가 탐이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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