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일부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준비 중이며 소송 위임장 신청을 받은 소송인단이 하루도 안되어 3만명이 동참하고 있다.
가처분 신청서에 이름을 올린 한 지지자는 "이낙연 캠프와는 별개로 지지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했으며 반나절도 안되어 3만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후원계좌는 30분만에 닫힐 정도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사사오입경선은 이제 법원으로 갑니다]
— 백광현 4️⃣랑해요 이낙연! (@LOLOS8678) October 13, 2021
내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법원 정문에서는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단 대표 김진석님’의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백브리핑 라이브에서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민주당 당무위가 사사오입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절차대로 법정으로 갑니다.
— 4️⃣도깨비셋4️⃣🌱자랑스러운 문파 (@Gom_Se_Ma_Lee) October 13, 2021
✅소송비 안 내도 참여 가능
✅주소는 끝까지 다 적으세요
✅경선에 참여한 분이면 다 참여하세요
<사사오입 가처분 소송인단 신청>하는 곳이에요.https://t.co/L9sOzxirmV
이낙연 지지자들, '이재명 당선 정지' 가처분 신청 예고
— 4⃣김재규는 I💖NY 진정한 영웅4⃣ (@jinyeongkim2000) October 13, 2021
이낙연 전 대표는 승복 의사를 밝혔지만, 지지층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이 내일 법원에 이재명 후보의 당선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당 지도부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pic.twitter.com/BnoAnaJUtN
이낙연 지지자들, '이재명 당선 정지' 가처분 신청 예고
— 4⃣김재규는 I💖NY 진정한 영웅4⃣ (@jinyeongkim2000) October 13, 2021
이낙연 전 대표는 승복 의사를 밝혔지만, 지지층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이 내일 법원에 이재명 후보의 당선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당 지도부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pic.twitter.com/BnoAnaJUtN
문재인 대통령은 '선출'이라는 단어 대신 '지명'을 선택했고, 이낙연은 '승복'이라는 단어 대신 '수용'을 선택했습니다. 경선 과정은 불공정했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습니다. 후보는 수용했지만 지지자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보결정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인이 단시간에 1만명을 넘었습니다.
— 다시,봄 🌱 (@silence97) October 13, 2021
방금 상상해 보고 조금 웃었다.
— 박에주의 (@1acoustic) October 13, 2021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이낙연 후보님께서 <법원의 결정을 수용합니다>라면서 입장문 내실텐데
민주당도 진짜 어쩔 수가 없을거잖아
법적으론 대선후보자격 상실됐지, 사회적으로 인정 못받지, 대국민적으로 부정경선 알려졌짘ㅋㅋ
그날이 왔으면♥
소송인단 모집 4시간 만에 2만2천명 돌파했습니다.
— 도깨비우스 (@yoongaphee) October 13, 2021
이낙연지지자들 가처분신청 기사 댓글에
— NY💙catarina (@aforza7987) October 13, 2021
도깨비들이 움직인다 ㅋㅋ
가처분신청 얘기하니까 우리 동료 바로 해준다고 링크 보내달라고 하드라.
— NY푸른별 (B.star아니고 저 별은 NㅏYㅢ별) (@I_the_love_live) October 13, 2021
그리고 후원금도 있다고 하니 커피값 아껴서라도 보내야죠..이럼..
이분은 정알못이고 선거인단 신청하고 달라짐
가처분신청으로 불복프레임 깨짐
— 한반도평화 (@yukimjun) October 13, 2021
ㅋㅋㅋㅋ
지지자불복이라고 해봐?
우리는 부정선거 항거라고 외쳐줄께
가처분 신청을 위임받은 A변호사는 "과거에도 무효표 처리 논란이 있었지만 그 때는 당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었다"면서 "이번에는 무효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법원에서 다툴만하다"
— 목마른 영혼 (@5l9pC5KIJXj9mHF) October 13, 2021
경선효력가처분 신청은 이낙연 후보님 일부 지지자들이 아니라 국민60% 이상이 사사오입 부정경선에 직, 간접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국민들을 대리한 거처분소송이다. 이게 펙트다.
— 김대훈#백두지리한라: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다운 나라! 통일된 나라! (@true37) October 13, 2021
표결하지 않았으므로 당무위 의결은 무효. pic.twitter.com/uscIAYcuvt
— 전남진 (@jinmadang) October 13, 2021
나 이제 납득되었어
— 키하다💎 태도가 본질이다! 문프 최고👍 (@kihad) October 13, 2021
이낙연후보가 오늘 한 것은 이재명과 차별화야
재명이는 부정한 후보, 안하무인, 막가파인데 이낙연후보는 상식적이고, 자신과 달라도 수용을 하는거야
이것은 중요해. 재명이는 중도층이 도망간다.
그러나 이낙연후보는 중도 보수에게도 안정감을 준거야.
가처분신청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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