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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측근 이한주 부동산 투기 비리 사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추석 덕담이라며 "화천대유 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이 확산중인 가운데 광주 KBS 뉴스 에서도 '화천대유하세요" 라는 클로징 멘트가 나왔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번 추석 화천대유 하세요. 3억5000만원이 4000억이 되는 마법' '투자금의 1000배 이상 대박 나고, 일확천금하라는 덕담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그림이 퍼지며 화제다.

 

이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인허가 했던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민간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막대한 개발 이익을 챙긴 것을 풍자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의 온갖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그의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이 모범사례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의 주변은 행방불명이나 미국등지로 도망을 가고 있는 중이다. 

 

 

 

 

 

 

 

 

 

 

 

 

지루했던 거짓말은 결국 들통나고 있다. 

 

 

 

 

 

 

 

 

국민의 힘당 게이트라고 목소리 노피는 이재명 지사와 캠프는 국민의 힘당이 자청해서 특검하자고 하는데도 발 뺌을 하면서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 진짜 범인이 아니라면 당당히 특검을 수용해야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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