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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화천대유 실소유자 전현직 임원 조사 필요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실소유자 외에 전현직 직원 그 가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SNS 글을 올렸다.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로 부터 6년 근무 후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보도가 나오자 성남 대장동 개발의 특혜 비리 문제에 관련한 글을 올린 것이다.

 

곽상도와 이재명의 관계는?

 

 

곽상도의 아들이 왜 화천대유에 근무했는지에 대한 의혹은 이재명과 곽상도의 인연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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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국정조사, 특검을 이재명 지사가 왜 거부하면서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폭로 되었으니 이재명 지사가 특검을 주장해야 할 때 인데 민주당과 이재명측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반대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주장하는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빨리 수용해서 억울한(?) 누명을 벗어야 하지 않나?

 

 

곽상도와 이재명 특검과 국정조사 -

 

곽상도는 "특검을 통해 신속하게 진상 규명을 하자는데 동의했다.  이재명은 특검과 국정조사 거부하고 있다. 그러면 누가 실소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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