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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대장동 남판교 개발 특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거짓말 들통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 개발 감사에 시달려온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했는데 감사원은 감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남시장으로서 매일 수사, 감사, 조사에 시달리던 제가 불법이익을 취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변한 이재명 지사의 항변은 거짓말로 바로 들통 난 것이다. 여기에 JTBC가 확인 사살하는 취재 보도를 했다.

 

매일 수사, 감사에, 조사에 시달렸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은 감사원도, 성남시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JTBC의 확인 보도로 이 지사의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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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 대법관 감옥가자 

 

권순일 차량 유지비가 1억5천만원인가?

 

 

백머니 챙기는 수법 접대비 3~4억, 차량 유지비 1억 5천, 광고비 70억.  이 광고비 누가 다 먹었었겠나? 요즘 광란의 유튜버 몇 보면 알 수 있다.

 

 

부동산 개발 돈 따먹기에는 여야 정치인들이 돈을 두고 연결된 소위 커넥션이 있다. 그들은 오로지 개발이익 나눠먹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이해찬 조사해 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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