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소속 한 부장검사가 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직 부장 검사의 성추행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까?
부산지검 부장검사가 심야 길거리서 성추행…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yonhaptweet) June 4, 2020
[자료사진]https://t.co/5vXris7OGc
부산 한 부장검사가 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pic.twitter.com/4yZG039rKF
밤에 여성 쫓아가 부적절 신체접촉한 부장검사는 피해자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되도 검찰에서 불기소로 풀어준다.
부장검사 A 씨는 ’성추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법무부 검사징계위에서 ’감봉 6개월’ 로 결정되고 사건 직후 2개월 직무정지 그리고 이후 부부장검사 강등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
일반인이면 어땠을까? 검사들의 범죄비리를 감싸주는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가 도를 지나쳤다. 검사와 판사들의 범죄 비리를 SNS 여론으로 다시 살펴본다.
길거리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법무부 징계를 받은 검사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부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징계가 끝나기도 전에 중요 보직에 배치되면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란 비판이 제기된다.https://t.co/bdh6g3px9L
— 한겨레 (@hanitweet) July 4, 2021
성매매 현행범으로 잡힌
— KLEE (@marga32607299) June 1, 2020
조영찬 검사가 고작 벌금형에 정직3개월만 받은 이유는?
벌금형만 받게 하려고
애초에 검찰이 약식 기소 함
'오피스텔 성매매' 혐의 현직검사, 벌금 200만원 확정 https://t.co/E8ZbBdP8NY
검찰, '오피스텔 성매매' 들통 검사 벌금형 약식기소https://t.co/YPMjbhMlST
어떤면에서는 범죄 소굴 집단이 검사들인지도... ⓒ헤이맨뉴스닷컴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검사는 수사자료 빼돌리고 룸살롱에 갔다 #검사_비리 https://t.co/YqqtPpTsCY
— 오마이뉴스 (@OhmyNews_Korea) November 14, 2019
30여명의 여성들을 마약을 먹인 후 수갑 등을 사용해 성폭행하고
— 🌒4️⃣Dark (@aacacc666) May 11, 2021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무조건,,무조건이야"라는 노래에 맞춰 상반신은 속옷차림에 하반신은 나체 상태로 여성과 블루스를 추는 영상이 나와도
본인들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체하고 기소조차 안하는 떡검/섹검의 전관예우ㅉ pic.twitter.com/TRlQpIyN5x
[단독]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https://t.co/nXmafBlqRG pic.twitter.com/tuxdIOc0AM
— 한겨레 (@hanitweet) October 10, 2019
[서울의소리] ‘김학의’ 성범죄 덮은 검사, 후배검사 성추행으로 면직당해 https://t.co/V0ijPSlMBv
— 조국 (@patriamea) October 30, 2020
윤석열 한동훈등 검사후배님들이 존경하는
— 지니-죽어도 검찰•사법개혁,언론개혁! (@mjin_n) September 27, 2019
대단한 검사 선배님들~
김학의~
우병우~
황교활~
주광덕~
곽쌍도~
김진태~
권성동~
일반인은 상상불가한 범죄를 저질러도 선배라고 11시간 압수수색은 커녕 면죄부
‘김학의 성범죄’ 3번째 면죄부 준 검찰, 끝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https://t.co/Bj5Yak4cM5
정치검찰 윤짜장 졸개인
— 내가 친노다 ! 🌙✨ (@gomirae) November 29, 2019
서울중앙지검 검사
'성추행' 혐의.."사표 수리 안 해"https://t.co/Lw1jCnn5CC
저놈들은 내부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직접 문제 검사를 형사입건 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 한다!
검찰 개혁이 정답이다!
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급습'..현직 검사가 잡혔다https://t.co/sYhX75Vsvy
— Mr.Hong (@qlrvkdlqlrvkdl) January 23, 2020
검사를 불구속 입건한 뒤 집으로 돌려보낸 경찰은 오늘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검사는 출석 요구에 불응해 경찰서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pic.twitter.com/0i89ar0UGE
[단독] 현직 부장검사, 성범죄 혐의로 긴급체포 https://t.co/MoTsPRTciA
— skycat (@bleuchatte) February 12, 2018
검찰 성추행 조사단이 1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소속의 현직 부장검사를 전격 체포했다.
또 검찰에서 터졌다!
제주지검장 "검사장 신분 조사 방해되면 물러날 것"…음란행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김수창 제주지검장,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검사장이라는 신분이 방해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고 밝혀.http://t.co/I01afQnOw2
— SBS 뉴스 (@SBS8news) August 17, 2014
해외 골프 성매매 향응을 받은 울산검사 2명이 있었음.
— 상식이 통하는 나라 (@gakayanolja) December 2, 2019
향응 관련자가 제보를 해서 뉴스에 나옴.
검사들은 사표내고 그냥 끝.
제보한 사람은 별건으로 조져서 징역 1년 2개월 살게함.
사표낸 2중 하나가 불법포획 고래고기 피고인 변호를 맡고 수임료로 수억원을 요구.
현직검사가 고기 돌려줌.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 때 해외 골프 성매매 향응 받은 검사 2명 있다고 보도 나옴
2015년 후배여검사 두명을 성추행 혐의로 옷을 벗고 현재 CJ상무 재직중인 진동균 검사의 매형이 조국 장관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검사라고. 진동균이 불구속 재판 1심 실형 받았으나 이례적으로 성폭행 사건 피의자 임에도 법정구속 없어. 판검사들 상호부조 한다는데 한동훈 역할이 궁금하네. pic.twitter.com/ZkWRUCAG53
— Wonderful KOREA (@sbm94power) September 25, 2019
뉴스타파가 보도했던 <죄수와 검사> 중 '현직 검사들의 성매매 은폐 의혹' 사건이 국정감사에서 다뤄졌습니다. 오늘 열린 대구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당시 불기소 처리했던 손진욱 검사가 출석해 이철희 의원의 질의에 답변했습니다.https://t.co/7bcSWLxKzc
— 뉴스타파(Newstapa)-KCIJ (@newstapa) October 11, 2019
[단독] 檢, 여성 수사관 성추행한 중앙지검 검사 기소https://t.co/IbQyoEgVCw
— skycat (@bleuchatte) January 23, 2020
이달초 구속영장 청구, 법원 기각하자 불구속 기소
현직 검사 성매매혐의 적발엔 당혹.."엄중 처벌"
중앙지검 검사가 같이 일하는 수사관을 성추행하고 어젠 검사색히가 성매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히고.. 엉망진창!!
PD수첩에 나온 손진욱 검사.
— KLEE (@marga32607299) October 22, 2019
ㅡ 현 경북 의성 지청장
스폰서 검사 김형준의 성매매 정황이 명백한데도 성매매 현장을 직접 목격한게 아니라서
'기소 못했다'라는 뻔뻔한 변명.
이철희 의원 질문 (38 :40)https://t.co/wGJ8lgTCWs pic.twitter.com/8oMOFDHddl
PD수첩 "전현직 검사 57명 뇌물·성접대 받아"https://t.co/lzqJSYmYr3
— 깨시민의 사람사는 세상 (@jwkim7311) October 29, 2019
검찰에서 이거 수사했나? 제.대.로.
57명 뿐일까? 제대로 파헤치고 수사하면 570명 5,700며 이상이 될 수도...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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