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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KBS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 SNS 반응

8월 11일 오후 7시 KBS 주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토론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약자나 시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 "철거민과 몸싸움하고 장애인을 쫓아내고 겨울철 전기를 끊었다는 보도가 있다" "비판하는 시민을 향해서는 입으로 옮길 수 없는 트위터 발언도 있었다" 등의 발언을 통해 성남시장 시절 이 지사의 논란을 끄집어냈다.

 

이에대해 이 지사는 "철거민에게 (내가) 폭행 당했고,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끊은 것은 그들이 이미 처벌받은 사안"이라며 "해당 영상은 잘라 붙인 것이다. 이런 게 진짜 네거티브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재명 후보의 답변은 네티즌들의 팩트체크 결과 모두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토론태도 자체도 토론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빈축을 샀다.

 

토론을 거듭할수록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과 과거 막말과 자신의 SNS 글로 인해 자신을 더욱 옭조아 매면서 데선후보로서의 심각한 자질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아 민주당 대선후보 KBS 경선토론의 반응을 모아본다.

 

 

 

 

 

 

이재명 답변은 전부다 왜곡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왜곡되었다고 말한 내용은 하나도 왜곡되지 않은 내용이다.

 

 

 

 

 

 

 

 

 

 

 

정세균 후보의 질문을 회피하려는 순간 정 후보가 "제 답변부터 먼저 해주시죠?" 라고 말하는데 이재명 후보는 " 제 판단이죠, 제 말에 답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토론 후보를 무시하는 이재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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