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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경기도 홍보비, 이재명 측근비리 트윗 반응

경기도의회 신정현 도의원이 요청하고 있는 경기도 언론홍보비 공개 요청을 이재명 경기 지사는 5개월 째 함구하며 언론홍보비 공개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이재명 관련 기사는 별 가치 없는 기사도 포털의 중심에 거의 매일 오르내리고 있고 심지어 유튜버 팻캐들에게도 뒷광고를 주었다는 소문이 가득하다. 이게 모두 언론 홍보비를 뿌린 결과라는 여론이 거세며 한 때 '경기도 뒷광고' 해쉬태그가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 언론홍보비에 무슨 검은내막이 있을까? 여론을 살펴본다.

 

아래는 신정현 경기도의원의 페이스북 글 내용이다.


"경기도는 언제까지 언론홍보비를 숨길 겁니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의 자료요구권을 무시하고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의회가 요구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조차 뭉개는 건 독단적 행정의 전형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지사님, 벌써 5개월 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요구한 자료를 가감없이 제출해 주십시오. 감출 게 많고 가릴 게 많으면 공정한 세상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정부도 공개하는 언론홍보비를 왜 유독 경기도만 공개를 하지 못할까? 대선예비경선 토론이 진행되면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기도홍보비 비리가 크게 터질듯하다.


 

 


 

 

 

 

 

 

 

언론 홍보비, 즉 돈맛의 위력은 지조도 버리고 칼끝에 묻은 꿀을 빨기에 정신이 없다. 언제 베일까? 

 

 

 

 

 

 

 

 

 

경기도 광고하는 유튜버들 - 광고비 현찰 입금되니 경기도 홍보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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