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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지지 대화방' 댓글부대 작전세력 진유천(진효희) SNS 반응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뜨거워지면서 이재명 지지자들의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JTBC에서  예비경선 과정에서 집중 공격을 받았던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반격을 준비하자고 만든 대화방의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소위 작전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이 대화방의 방장은 공직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경기도 공직 유관 단체의 임원이었으며 이재명과 매우 친근한 사이인것으로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JTBC 보도가 나가고 난 후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한 이재명 측의 변명을 믿을 사람들이 있을까? 

 

진효희는 이전 진유천 이름을 개명한것이라고 네티즌들이 전하고 있다. 최태민은 6번 개명을 했고 최순실도 최서원으로 개명을 했다. 

 

큰 이유없이 자주 개명을 하는 것은 과거의 자신을 숨기기 위한 행위일 수 있다. 흉악범 조두순도 개명신청을 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진효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 이럴줄 알았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게 오히려 치명적인 거짓말로 뽀록

 

 

진효희에게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이라는 감투를 준자가 누구인가? 바로 이재명 지사의 보은 인사가 아닌가? 

 

골때리네 여기도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 연봉이 8,800 만원이다. 댓글부대 총책의 연봉은 파격적으로 올려 준 경기도

 

 

 

 

이재명 캠프 박찬대는 진효희를 모른는 사람이라고 방송에서 분명히 말했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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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희의 페이스북 게정 - 2021년 7월 15일 오후 3시 35분 이후 이 계정의 글이 올라올지 계정폭파할지 궁금하다.

 

 

 

 

 

 

 

 

 

 

 

 

 

 

 

경기동부 통진당 세력이 민주당원으로 가입하여 지금 민주당 당원의 19%가 그들이라는 말이 있으며 주요 당직자 심지어 비례대표등 국회의원들도 여러명 있다. 민주당이 심각한 상태다.

 

 

 

이재명을 앞세워 민주당을 점령하려는 오렌지 세력의 실체는 바로 경기동부 용성총련 무리들이다.

 

 

 

 

이재명이 노무현 대통령 어록을 가져다 사용할 사용한다는게 얼마나 뻔뻔스러운 작태인지 진효희 사건으로 더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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