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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민주당 강북을 성폭행 강간 피의자 전문 변호사 조수진 공천 논란 SNS 반응

민주당 강북을 조수진 공천자 성폭행 전문 변호 경력 드러나 논란 증폭

 

사진 YTN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서울 강북을 후보의 성범죄자 변호 경력이 후보등록 막판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단체는 공천 취소를 요구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에 나섰다.

'답정너 경선'이란 비판을 받으며 현역 박용진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했지만, 후보로 공천되자마자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이다.

정봉주 후보가 지난 14일 과거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면서 생긴 '빈자리'에 조수진 후보가 추천을 받아 도전장을 낸 것으로, 조 후보는 불과 4~5일 사이에 공천을 받은 셈이다.

박용진 절대 공천불가 의지를 드러낸 이재명의 작품으로 결국 민주당에서 강북을 지역구에 성폭행 강간 전문 변호한 후보를 공천한 것이다. 

반사회적인 범죄를 전문 변호하던 자를 공천한 민주당에 언론에서도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도 과거 자료등을 정리해 올리고 있다.  이재명도 살인자 조카를 변호했던 기록이 있다.

 

 

 

 

 

 

 

 

 

 

성범죄 전문 변호사 조수진이 민주당 강북을 공천을 받았다.

 

 

 

 

이재명은 성폭행, 집단강간, 보이스피싱범좌, N번방 피의자를 전문적으로 변호했던 조수진 공천에 문제없다며 공천 유지 입장을 밝혔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민주당 내 박지현이 조수진 사퇴를 언급하고 나섰다.

 

깔깔깔 웃는 조수진의 말투와 목소리는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가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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