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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현희 재혼 상대 15세 연하 전청조 SNS 반응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가 재혼 상대를 공개한 뒤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남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해주시는 분들, 걱정 주시는 분들 모두 그저 감사하다. 저,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싶다. 딸과 행복하게 살 거다"라고 밝혔다.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가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27)씨와의 재혼을 공개한 가운데 예비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그니엘’에도 시선이 몰리고 있다.

23일 여성조선은 남씨와 전씨가 연애와 결혼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보도했다. 남씨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딸과 함께 전씨가 거주하는 시그니엘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전씨가 혼자 살던 이곳에 모녀가 합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니엘의 정확한 명칭은 롯데 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다. 지하 6층, 지상 123층인 국내 최고층 건물로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호텔과 레지던스, 370평형대 펜트하우스 등으로 이뤄졌다.

 

 

 

 

 

승마협회에서는 확인 불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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