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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낙연 귀국, 환영준비 SNS 반응

위기의 대한민국, 이낙연 전 대표 귀국 대한민국을 위해 할 바를 하겠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6월 7일 미국에 도착한 뒤 조지워싱턴대학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해 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대외 전략구상을 담은 저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을 출간했으며, 지난달 22일 연구소에서 출판기념회와 귀국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6월 4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귀국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했다.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을 잃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민의 생활을 위해 제가 할 바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을 떠나 독일로 향한 뒤 튀빙겐 대학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이 전 대표는 "독일 정치인과 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몇 곳을 둘러보겠다. 귀국은 24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 전대표를 맞이하는 지지자들의 준비도 적극적이다. 광주, 목포, 전주, 군산, 순천 그리고 부산 포항 영천 대구 구미등 영남권 지지자들고 인천공항에 직접 이 전대표를 맞이하는 환영행사 준비로 전세 버스를 대절하고 지역마다 자리가 차 2호차 3호차 까지 예약중이라 한다.

 

이 전대표의 귀국을 바라보는 SNS 상의 분위기를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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