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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박용진 의원, 박지원의 '이재명 대안' 전언 왜곡 겨냥 직격탄

박지원의 거짓말 박용진이 밝혀내다 
 ‘이재명 대표 외에 대안도 없으면서 자꾸 무슨...' 은 박지원 조작질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최근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당내 분열이 일고 있는 상황과 관련 “이재명 대표 외엔 대안이 없지 않나”라며 민주당의 총단합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박 전 원장은 17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를 통해 지난 10일 문 전 대통령과 만나 민주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총단합해서 잘해야 되는데 그렇게 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며 “이재명 대표 외에 대안도 없으면서 자꾸 무슨, 그 정도 얘기를 하셨다”고 전했다.

 

위 내용을 보도한 언론은 박지원의 일방적 주장만을 기사화 하면서 사실관계를 왜곡시키는 박지원의 농간을 분간하지 못했다.

 

박지원의 농간질에 대한 네티즌들의 sns 반응과 즉각 박용진 의원을 만나 사실 내용을 전달한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살펴본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박용진 의원

 

 

 

지난 3월 10일 문 전 대통령을 방문했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말과 지난 3월 17일에 문 전 대통령을 방문한 박용진 의원의 말이 완전히 다르다. 박지원은 왜 문대통령의 말씀을 왜곡했을까?

 

 

박용진 "文, 이재명 '이'도 안 꺼내…박지원, 굳이 왜"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용진 (민주당 의원) 한일 정상회담은 끝났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곳곳에서 한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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