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 진미동 지역구 출마 신문식 시의원

 

 

구미시의회 의원으로써 신념을 갖고 소신껏 일해 온 신문식 구미시의원이 6.1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그동안의 의정보고서를 발행했다.

 

신문식 시의원은 "양심과 도덕성이 성장과 발전의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기간 동안 철저하게 시민들을 위한 공익만 보고 일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라고 전하며 SNS 상에 출마의 변을 밝히기도 했다.

 

 

시민의 혈세 세금지킴이로 큰 활약을 했던 신의원은 금오산맥우 사업의 불법보조금 사용을 밝혀 약 1억원의 환수조치 결정을 이끌어 냈고 주민편익사업 공사비리를 찾아내 900만원을 환수조치하기도 했다.

 

또한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었던 정수대전 보조금 부당집행을 파헤쳐 사건은 현재 검찰에 계류중에 있다.

 

동네지킴이 시의원로써 구평동 도시텃밭조성을 제안하여 지역민들에게 텃밭가꾸기 공간을 제공했으며 구평동 별빛공원 전면 리모델링을 사업시행을 이끌었다.

 

또한 구평동과 석적중리 간 도로공사 착공에도 큰 기여를 했다.

관련자료 (https://monament.tistory.com/15)

 

구미시 구평동 칠곡군 중리 4차선 직주연계도로 건설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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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

 

 

23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