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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이낙연 신당 창당, 꽃길이 아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할 일 이낙연 새로운 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신당 '새로운미래' 경북도당, 부산시당, 광주시당,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면서 28일 경기도당 창당식을 앞두고 미래대연합과 합당 선언을 했다, 특히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으로 5선 국회의원과 도지사, 국무총리, 당대표까지 누릴 만큼 누린 사람이 어떻게 민주당을 떠날 수 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을 만큼 받았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에게 갚기 위해 이 길에 나섰다"고 말했다. 경북도당, 부산시당, 광주시당, 전북도당 창단대회에서 강조해 온 내용은 "국가가 잘못 가고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아무 소리 않고 따라가는 것이 옳은 일인가 라고 해며 "그것이 잘못이라 지적하면서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충성 아닌가. 어느 것이 .. 더보기
이낙연, 행주산성 신년인사, 이번 주중 '신당 창당' SNS 반응 이낙연,신년인사회에서 "무능한 정치를 유능한 정치로" 거대 양당정치 비판…"양자 택일 아닌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겠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를 행주산성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천명의 이낙연 지지자들이 함께해서 신당창당의 열기를 뿜어냈다. (사진 ⓒ정치신세계 화면 캡처) 신당창당을 예고한 이낙연 전 총리가 갑진년 1일 아침 행주산성에서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신년행사를 가졌다. 이낙연 전 총리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본격 창당 행보에 나섰다. 이 전 총리는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어렵더라도 옳은 길을 갈 것"이라며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 전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큰 싸움을 벌여야 한.. 더보기
MBC 라디오 신장식 뉴스하이킥 출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 SNS 반응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의 거취와 관련, "사법문제가 없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2선 후퇴를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 대표가) 일주일에 이틀 또는 사흘 재판정에 가야 하고, 송영길 전 대표의 '돈 봉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이 20명 이상"이라며 "이 상태로 선거를 치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나"라고 신장식의 질문에 답했다. '사법 리스크'를 안은 이 대표 체제로는 총선을 치르는 게 어렵다고 보고 사실상 대표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방송진행자 신장식의 태도 또한 문제가 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낙연 "사법문제 없던 DJ도 2선후퇴…선거 위해 양보 했으면"https://t.co/FcTaR.. 더보기
이낙연 신당창당과 이재명 개딸당 SNS 반응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신당 창당을 시사한 직후, 민주당내 친이재명 인사들의 언동이 마치 미꾸라지에 소금을 뿌린듯 온통 난리다. 내년 총선을 불과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이낙연 신당' 움직임에 당내는 계파를 불문하고 극도로 술렁이는 분위기다. 철새 정치인의 대명사로 각인된 김민석 의원의 사꾸라 발언은 오히려 자신에게 화살로 날아와 김민석 의원의 가슴에 꽃혔으며 코인투기 김남국, 철부지로 조롱받는 장경태의 낙석연대 발언등은 자신들의 수준을 드러내며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낙연 신당 창당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이재명과 친명계 인사들은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이제 정점에 도달한 상태에서 현재 개딸들의 눈치에 좌지우지되는 민주당은 과연 어떻 과정을 겪게 될까? '이낙연 신당'.. 더보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 신당 창당설 SNS 반응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최금 자신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의 측근들이 예비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경민 전의원등 최측근 인사들의 발언 수위도 한층 신당 창당에 가까워 졌다. 이낙연 전 대표가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탈당을 시사하면서 '신당 빅 텐트'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대선주자급 이 전 대표의 탈당은 사실상 민주당 분당(김용남 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등)이라는 정치권 분석도 여럿 나온 만큼 이 대표의 탈당이 현실화할 경우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방송 출연 안내 ❍ 15시 10분부터, MBC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