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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MBC 라디오 신장식 뉴스하이킥 출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 SNS 반응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의 거취와 관련, "사법문제가 없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2선 후퇴를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 대표가) 일주일에 이틀 또는 사흘 재판정에 가야 하고, 송영길 전 대표의 '돈 봉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이 20명 이상"이라며 "이 상태로 선거를 치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나"라고 신장식의 질문에 답했다.

'사법 리스크'를 안은 이 대표 체제로는 총선을 치르는 게 어렵다고 보고 사실상 대표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방송진행자 신장식의 태도 또한 문제가 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뉴스하이킥 화면캡ㅊ처

 

 

 

 

 

 

 

 

 

 

 

 

 

 

 

이재명은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대선 당시 주장하며 윤석열게이트라고 공격했다, 그러니까 이낙연 최측근이 굉장히 훌륭한 제보를 한것이라는 것이다. 

 

이재명과 추미애는 대장동 이슈가 민주당에 호재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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