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이재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동규, 압수수색 수사관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으로 던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던져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의 키맨 유동규가 휴대폰을 내던진 것은 과거 이재명 지사가 "휴대폰을 뺏기면 골란하다" 그래서 ' (휴대폰을) 절대로 뻿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던 강연이 있다. 유동규는 이재명 지사의 말 그대로 실천에 옮긴것이다. 그 휴대폰에는 무슨짓을 했는지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한 주장대로 숨겨야 할 비리가 많은 모양이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치자 창문을 열고 밖으로 휴대전화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창밖에 던진게 화천대유 핵심인사인 유동규였네 pic.twitter.com/nA0VvDjLBi — 걸어다니는 알람시계.. 더보기 이재명 측근 유동규 기획본부장 대장동 개발 "수익 배분 비정상적" 묵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서 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동안 의혹의 핵심은 7%의 지분을 가진 민간 기업이 어떻게 4천 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가져갔는가가 의혹의 핵심이었다. JTBC 취재 결과 2014년 사업 계획 당시부터 이미 이재명 상시 성남시장 실무진들이 "수익 배분이 비정상적"이라고 반발했지만 묵살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복붙) 진짜 사람들 별걸 다 찾아낸다. 이런 트윗도 있었다고? ㅋㅋㅋ. 새누리당이 반대하던 사업인데 그게 새누리 게이트라고 주장중인 이재명 도른지사 ㅋㅋㅋ.pic.twitter.com/4K4kdL3PWI — 4️⃣chanbii (@Z7JxkBDolPOhZHN) September 20, 2021 이재명의 제보로 곽상도가(2002년 뉴스에) 전 성남시장김병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