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재명 측근 유동규 기획본부장 대장동 개발 "수익 배분 비정상적" 묵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서 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동안 의혹의 핵심은 7%의 지분을 가진 민간 기업이 어떻게 4천 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가져갔는가가 의혹의 핵심이었다.

 

JTBC 취재 결과 2014년 사업 계획 당시부터 이미 이재명 상시 성남시장 실무진들이 "수익 배분이 비정상적"이라고 반발했지만 묵살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곽상도랑 이재명은 의외로 아주 깊은 인연이 깊은 사이라는 ...

 

 

유동규, 이재명 화천대유

 

 

 

 

 

 

 

 

 

 

 

 

조정식, 장영준, 이재명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