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던져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의 키맨 유동규가 휴대폰을 내던진 것은 과거 이재명 지사가 "휴대폰을 뺏기면 골란하다" 그래서 ' (휴대폰을) 절대로 뻿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던 강연이 있다.
유동규는 이재명 지사의 말 그대로 실천에 옮긴것이다. 그 휴대폰에는 무슨짓을 했는지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한 주장대로 숨겨야 할 비리가 많은 모양이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치자 창문을 열고 밖으로 휴대전화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창밖에 던진게
— 걸어다니는 알람시계들 (@78youandme) September 29, 2021
화천대유 핵심인사인 유동규였네 pic.twitter.com/nA0VvDjLBi
유동규 이 새끼는 이재선님 괴롭히는데도 앞장 섰었구나. pic.twitter.com/XDM46txC4u
— 모범시민 (@hanbadaa) September 21, 2021
유동규, 성남시장 비서실과 '대장동' 적극 소통 정황 https://t.co/RHvfS8pBPM
— JTBC 뉴스 (@JTBC_news) Septem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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