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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오세훈 내곡동 생태탕집 왔다. 5일 기자회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5년 6월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측량을 마치고 생태탕을 먹으러 들렀다며 생태탕 식당 주인의 아들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분명히 식당에 와서 생태탕을 먹었다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사퇴를 약속했던 오세훈 후보는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베등 언론사들도 오세훈이 생태탕을 먹지 않았다는 가짜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생태탕집 아들의 기자회견은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에 쇄기를 박을 전망이다. 2010년 오세훈의 처가가 소유하고 있던 내곡동 땅 개발로 36억 받아갔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오세훈은 그 개발계획은 참여정부 때 확정된 거라고 해명했는데, 알고보니 오세훈이 직접 이명박 국토부에 개발해달라고.. 더보기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 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여론조사업체와 언론들의 여론 조사 보도가 왜곡의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틀 동안 진행된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누적 투표율 20.54%로 마감됐다. 사전투표을 등을 예측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는 벌써 엉터리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실제와 엄청난 차이의 수치를 계속 발표하면서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으며 그런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언론들은 2차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 과거에도 이러한 왜곡된 여론조사로 인해 투표율과 투표심리에 영향을 끼친 사례가 끊임없이 있었던 바 이번 4.7 보권 선거 여론조사 왜곡은 더 심각해진 상태다. 리얼미터 양아치들 선거 끝나고 크게 손봐야.https://t.co/hRssaHueDV — 페이트🌙 (@FATE_1221_) April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