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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Jtbc 대장동 게이트, 몸통 이재명 구속 가능성 정조준 Jtbc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원주민들에게 헐값을 주고 땅을 강제수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JTBC는 이 의혹을 뒷받침하는 성남시 의회의 회의록을 찾아냈다. 다른 신도시는 공시지가의 2배 안팎을 주고 수용했는데 유독 대장동은 1.5배만 주고 수용했다. 화천대유가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는 판을 성남도시개발공사 미리 짜준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천대유 자산 관리'라는 신생 업체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당시 화천 대유 자산 관리와 관계사 7곳의 총자본금은 3억 5천만 원에 불과했지만, 지.. 더보기
화천대유, 성남시장 이재명 유동규 성남시청 2층 비서실 정진상 이재명 지사는 화천대유를 국민의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성남시 내부 증언은 좀 다른 내용이었다 라고 한다. 대장동 개발 당시, 이 지사 측근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성남시장 비서실과 적극 소통해왔단 내용이다. 화천대유 몸통은 정진상 유동규와 관련이 깊은 자인듯 하다. JTBC가 한걸음 더 들어 갔네요^^ 점점 더 몸통을 향해 조여 들어가는 느낌?!! #대장동게이트 #화천대유 #천화동인 pic.twitter.com/towPgD7wJt — 사랑과진실 (@lisbon0730) September 27, 2021 이재명 지사는 화천대유를 국민의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내부 증언은 좀 달라. 대장동 개발 당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성남시.. 더보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화천대유 실소유자 전현직 임원 조사 필요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실소유자 외에 전현직 직원 그 가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SNS 글을 올렸다.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로 부터 6년 근무 후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보도가 나오자 성남 대장동 개발의 특혜 비리 문제에 관련한 글을 올린 것이다. '화천대유' 실소유주 외, 전현직 직원 및 그 가족이 누구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 조국 (@patriamea) September 25, 2021 pic.twitter.com/oIkgLvnJeE — 지니..4️⃣🏖⛺🌺🍺🌛4️⃣ (@jini_2018) September 25, 2021 이재명의 제보로 곽상도가(2002년 뉴스에) 전 성남시장김병량을 강제 구인했구나! pic.twitter.com/ZE9IN6aE9A — citi (@citi5.. 더보기
부산 KBS 주관, 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 24일 부산 KBS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대권 주자들의 반응은 확연히 갈렸다. 이낙연, 박용진 후보는 문제 제기에 나선 반면, 이재명, 추미애 후보는 국민의힘 논리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이재명후보께, 대장동 문제에 국민들은 상실감 느낌. 이 문제가 우리 민주당 짐이 되지 않길 바람. 정권재창출 불안 요인 되지 않길 바람.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저도 협력하겠음. 이재명 후보도 수사를 자청하셨고, 진실이 빨리 규명되는것이 당과 이 후보에게도 도움 될것이라 생각함. pic.twitter.com/DcIThWXRal — 4️⃣이낙연의 필연캠프!4️⃣ (@nylee_office) September 24, 2021 이 후보는 여러해 모범적 공영개발, 단군 이.. 더보기
이재명 측근 이한주 부동산 투기 비리 사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추석 덕담이라며 "화천대유 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이 확산중인 가운데 광주 KBS 뉴스 에서도 '화천대유하세요" 라는 클로징 멘트가 나왔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번 추석 화천대유 하세요. 3억5000만원이 4000억이 되는 마법' '투자금의 1000배 이상 대박 나고, 일확천금하라는 덕담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그림이 퍼지며 화제다. 이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인허가 했던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민간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막대한 개발 이익을 챙긴 것을 풍자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의 온갖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그의.. 더보기
민주당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 TV토론 대장동 의혹 밝혀지면 이재명 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광주 전남 전북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비리 의혹 밝혀지면 후보와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겠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재명이 화천대유 배당금을 많이 받아 성남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성남시 제정은 4천억 적자 상태다. [복붙] 1번 강찬우(이재명변호사) 별표 김만배(화천대유 최대주주) 2번 이성문(화천대유 사장) 해당 사진 논란 직후 삭제됨 pic.twitter.com/UIjFia9EEc — 묵향(墨香)™ℹ️ 🅰️Ⓜ️ NY 4️⃣ 🆗 (@c584637) September 19, 2021 화천대유 4천억 배당금. 마침 성남시 적자가 4천억이라고 하지요. 이 돈이 그대로 성남시로 갔다면 적자도 없었을테고 ‘기본소득’으로 나눈다면 성남시민 1인에게 일시에 40만원씩 나눠.. 더보기
대장동 남판교 개발 특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거짓말 들통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 개발 감사에 시달려온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했는데 감사원은 감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남시장으로서 매일 수사, 감사, 조사에 시달리던 제가 불법이익을 취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변한 이재명 지사의 항변은 거짓말로 바로 들통 난 것이다. 여기에 JTBC가 확인 사살하는 취재 보도를 했다. 매일 수사, 감사에, 조사에 시달렸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은 감사원도, 성남시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JTBC의 확인 보도로 이 지사의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났다.  이재명 게이트가 시작 됐습니다.대장동 개발은 공영개발으로 포장된 민간 사업입니다.이지사는 이 사업이 리스크가 크다고 했지만 사실 제로 리스크이며 공공개발에 민간 기업을 끼워넣는 것 자체가.. 더보기
이재명 충청 사위 ? 이재명 제주 사위 ? 경기도지사이자 더불어 민주당 경선후보인 이재명 후보에 대한 '여배우 스캔달'에 대해 이 후보가 명쾌한 답변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여배우와 스캔달에 대한 네티즌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충청의 사위라고 발언한 내용이 기사화 되고 했는데 내연의 관계였다는 김부선 배우의 고향이 제주도라 제주 경선에서 이재명은 '제주의 사위'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재주의 사위 ? 우리 재명씨 제주가서 제주의 사위도 한번해라 부선씨 고향 제주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vory4️⃣🦁 (@ivory_avoria) September 11, 2021  제주도민 여러분~~~!!제주의 사위 막산이재명 인사드립니다~~!!응??😳 pic.twitter.com/5NryF0L0UK— 💎OM?.. 더보기
뽀짜툰 채유리 작가, 이낙연 공개 지지 글 인스타그램에 올려 네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의 일상을 그린 작품 다음 웹툰 뽀짜툰'의 유리작가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인 이낙연 지지글을 인스타에 올렸다. 이에 이낙연 후보도 유리작가 글에 댓글을 달면서 이 내용이 SNS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Yuri Chae(@glass77)님의 공유 게시물 ㅜㅜㅜㅜㅜㅜㅜ눈물나 pic.twitter.com/vc5BQnneSK — 찡찡 (@l_a4u) September 9, 2021 꺅!!! 인스타에 조금 큰 맘 먹고 이낙연 지지글 올렸는데, 후보님이 댓글 달아주심!!! 으어 나 성덕된건가ㅠㅠ 내가 뭐라고… sns에 지지글 하나 쓴게 이렇게 응원받을 일인가싶고..(트위터엔 맨날 정치글도배중인데) 엉엉 후보님 힘내세요!! p.. 더보기
판교 대장동 시행사업권 화천대유 부동산 중개회사 이재명 관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참여하기 위해 김 모씨는 '화천대유' 라는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회사와 '천화동인' 자회사를 2015년 2월과 6월 짧은 시간에 무려 7개사를 설립했다. 당시, 설립된 지주회사인 '(주)화천대유자산관리'와 자회사인((주)천화동인1호~7호) 7개사는 '성남의 뜰'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들로 개발사업 실적이 전무한 회사들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성남시에서 지난 2018년 수의계약을 통해 대규모의 대장동의 택지를 계약하고 이 용지들은 대우건설 및 포스코 건설에 매각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냈다.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도 분양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오려 무려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다. 이 모든 일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직시 발생한 일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