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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3차 대선토론(정치) 이재명 아들 동호 젓가락 김혜경 코끼리 SNS 반응

3차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을 지적하며 여성의 신체와 관련된 노골적인 표현을 여과 없이 언급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 아들의 과거 논란을 조명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는 가족 간에 특이한 대화를 하셔서 문제 된 건 사과했는데 가장 놀라는 것이 ‘여성의 XX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런 얘기”라고 발언하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에게도 이를 언급하며 “여성 혐오 아니냐”고 물었다.

권후보가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자 이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답변을 요구했으나 이재명 후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사진/KBS 화면 캡처

 

 

 

 

 

 

 

이재명 아들 이동호군의 성희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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