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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김어준, 국회에서 전한 ‘계엄 암살· 한동훈 사살·공작’ 제보는 진짜 or 가짜

국민의힘  "김어준, 한동훈 사살계획 제보는 가짜뉴스"

 

딴지일보 발행인 김어준 씨가 13일 국회에 출석해 지난 비상계엄 당시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전제하고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국-양정철-김어준 체포·호송 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 매립 ▷일정 시점 후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 등 내용도 제보로 받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김씨가 '제보자의 신원을 밝힐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취재원 비닉권(취재원을 감출 권리)이라는 게 있지만, 그게 법정에서는 인정이 안 된다"며 "법정에서 공개하라 그러면 공개해야 한다. 기자의 취재 윤리에 불과한 것이지, 법적으로 보장하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X) 에서는 과거부터 음모술의 달인으로 음모론으로 돈벌이를 해 온 김어준의 이  정체불명의 발언 배경과 뒷 배후세력의 모종의 또 다른 음모론을 퍼뜨려 정국을 혼란으로 몰고간다는 비판의 여론이 거세다. 네티즌들의 집단지성으로 윤석열의 천공과 비슷한 라스푸틴 김어준의 실체를 알아본다,

 

 

 

 

 

 

 

김어준이 음모론 제기하고 이재명이 바로 맞장구 치는 짜고치는 작당인듯

 

 

 

 

 

 

 

 

 

 

 

 

 

 

정말 올바른 판단을 원한다면 백브리핑을 청취하세요 

 

윤석열 빨아주던 김어준이 양다리 걸치듯 이재명도 같이 빨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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