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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윤석열 비상계엄 발동, 한동훈 이재명 대처 SNS 반응

윤석열 대통령발(發) 심야 '비상계엄' 소동에서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침착한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라고 명쾌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또 "국민들은 안심해 달라. 반드시 저희가 위법·위헌적 비상계엄을 막아낼 것"이라며 놀란 국민들의 가슴을 위로하는 모습도 보였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유튜브 라이브 생방을 하고 국회 담장을 넘어가며 국가 비상사태에 제1 야당 대표의 진중한 모습이 아니라 일개 유튜버 행동을 함으로써 자질과 정치인으로서 함량 미달 상태를 드러냈다.

위기 상황속에서 수준이 드러난 것이다. 그 이후 국가 비상 사태에서 이재명 대표의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장면이 사진기자들의 렌즈에 속속 잡히면서  국가의 위기를 개인의 욕망 충족을 위한 기회로 삼는 추악한 민낮을 드러냈다.

이러한 모습을 CNN 등 외신에서도 다루고 총기있는 네티즌들은 뼈를 때리는 글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국가의 불행과 안위는 안중에 없고 개인의 영욕에 사로잡혀 있는자들의 추악한 웃음 

CNN 도 망령된자의 야비한 웃음 짓는 장면을 보도하면서 비판의 속마음을 보도하고 있다.

CNN 보도 속 내용엔 범죄자 이재명 유죄판결 기사가 똑똑하게 있음 

 

 

 

 

 

 

 

 

이재명 주변 사망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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