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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윤석열,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 발표와 7광구

윤석열이 포항 앞바다 동해에 2,000조원 가치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고 경제성이 있다고 발표하며 시추에 성공할 경우 "19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첫 국정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윤석열 브리핑 이후 일반 가정집으로 네티즌들이 구글 검색을 통해 의혹을 불러 일으킨 동해 심해에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전이 매장됐을 것이라 분석한 미국의 액트지오 회사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한국에 온다. 
 

한국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동해 심해 광구의 유망성 평가와 관련한 공사 측의 자문 요청에 따라 오는 5일 오전 11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4일 저녁 공지했다.

 

지지율 하락등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과거 박정희 정권이나 이명박 정부 때 뻥튀기하다가 망신당한 포항 앞바다 영일만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을 갑자기 들고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 SNS 상의 여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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