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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SNS반응

 SBS TV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사건 편을 29일 밤 방송했다.

 

 '그알'에서는 제작진이 입수한 다양한 영상, 목격자들의 증언을 기반으로 사건 당시를 재구성하고 고인과 술자리에 동석했던 친구 측을 만나 입장을 들었으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해본 실험의 결과도 공개했다.

 

 

 

 

 

 

 

 

 

 

유튜버들의 집단광기 이거야말로 범죄다.

 

한강 익사 대학생 사건을 알리는 유튜버들은 최대 3,000만원 이상 수익 올렸다.

 

 

 

 

 

과학적인 검증 취재는 하지 않고 받아쓰기 보도에만 열중하는 언론도 유튜버들의 집단광기를 부채질 한것 아닌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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