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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이재명 차기총선 계양을 원희룡과 승부 피해 비례대표 공천 모색 sns 반응

"이재명,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선거제를 ‘’으로 바꾸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비례대표 출마가 불가능한 준연동 비례대표제 대신 비례대표제에 국민의힘과 합의해 여권 잠룡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구(인천 계양을)에서 맞붙는 상황을 피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명 이원욱 “이재명, 비례 출마하려 병립형 선거제 추진”

더불어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을 결성한 이원욱 의원이 22일 “이재명 대표가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선거제를 ‘병립형’으로 바꾸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

v.daum.net

 

원희룡이 계양을 출마 선언하자 이재명은 도망갈 궁리로 비례 공천을 암중모색중인듯 

 

 

 

 

 
이재명이 민주당 비례대표로 셀프공천하여 차기 총선에 나올 준비를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라 온 김찬식 대표의 글을 널리 알리고자 옮겨본다.
 

 
아래 글 전문
 
 
이재명이 비례대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도는데, 이재명은 비례대표로 나올 가능성이 99%다. 이재명이 민주당 비례대표가 되려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병립형 비레대표로 바꾸어야 하는데 이재명이라면 능히 바꾸고도 남을 인물이다.
 
준연동형 비레대표를 하려면 이재명이 탈당을 해야 하는데 절대 그럴 인간이 아니라 국회의원직과 당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 병립형으로 바꾸고 비례대표로 출마할 것이다.
 
이재명이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자 이재명스럽게 계양을에서 염색을 하는 등 쇼통 행보를 보였지만 국민의힘에서 계양을에 원희룡 같은 중량급 정치인을 표적 공천 한다는 말이 흘러나오자 바짝 쫀 이재명이 단 1%의 패배 변수도 받아 드릴 수 없어 선거제를 바꿔서 비례로 출마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선 당이고 나발이고 안중에도 없는 것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깟 선거제 개편 쯤 바꾸는건 이재명에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의원직 고수를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팔아먹을 인간이 이재명이다.

 

 
이번 이재명당 공천은 시스템 공천을 가장한 합법적? 공천 학살이 자행 될 것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비명계 지역구에 친명 홍위병을 표적 알박기시키고 무당 유투브를 통해 비명 죽이기 친명 띄우기를 해 경선을 하기도 전에 승패가 결정되도록 하려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고 이미 무당 유투브들은 타켓 지역 하나하나씩 비명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김어준 박시형 새날 하는 짓들 봐라.
저게 저주 주문 날리는 정치 무당들이지 무슨 유투브라는 것인가.
민주당은 저 무당 유투브들에 의해 철저히 망가졌고 이재명의 사당화가 됐고 지금도 차기 총선을 자기들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려고 하는데 만일 다음 총선에도 저 무당들에게 휘둘리면 내년 총선은 지금 우리가 예측하는 것과 전혀 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이다.
 
지역 경쟁력 없는 이재명 딸랑이들이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을까? 선거는 바람이지만 인물 경쟁이기도 하다.
 
과거 선거에서 무당의 일원인 김용민 같은 인물이 공천을 받은 후 어떻게 됐는지 잘 알고 있을텐데 그런 인물들 다수가 수도권에서 공천을 받는다?
백전백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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