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준 좁쌀협동조합 회장 샤오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측근 유동규 기획본부장 대장동 개발 "수익 배분 비정상적" 묵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서 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동안 의혹의 핵심은 7%의 지분을 가진 민간 기업이 어떻게 4천 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가져갔는가가 의혹의 핵심이었다. JTBC 취재 결과 2014년 사업 계획 당시부터 이미 이재명 상시 성남시장 실무진들이 "수익 배분이 비정상적"이라고 반발했지만 묵살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복붙) 진짜 사람들 별걸 다 찾아낸다. 이런 트윗도 있었다고? ㅋㅋㅋ. 새누리당이 반대하던 사업인데 그게 새누리 게이트라고 주장중인 이재명 도른지사 ㅋㅋㅋ.pic.twitter.com/4K4kdL3PWI — 4️⃣chanbii (@Z7JxkBDolPOhZHN) September 20, 2021 이재명의 제보로 곽상도가(2002년 뉴스에) 전 성남시장김병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