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구 구미시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미시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압수 수색 시의원 이름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도 오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구미시의원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부동산 매매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두 시의원은 지난해 상반기,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가족과 지인 이름으로 대상지 인근 땅을 수억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시의원 2명 압수수색..미공개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종합)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김홍철 기자 = 경북경찰청은 27일 구미시의회 A의원과 B의원의 의회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 news.v.daum.net A시의원은 지난해 1월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 사업 대지 일대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