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방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피습, 잼잼 봉사단 지지자 / 칼이 아닌 나무젓가락 공격 의혹 확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헬기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 cm 정도의 얼굴에 큰 자상을 당하고도 걸어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1cm 의 상처에 국내 최고 수준의 부산대 외상센터를 놔두고 헬기타고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한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긴급을 요하는 상처라면 서울까지 후송할 필요가 없는데 시간 낭비하면서 까지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한것도 의문이다. 또한 일부에서 이재명을 공격한 이재명 지지자가 칼이 아닌 나무젓가락으로 공격했다는 여론이 돌고 있다. (사진 mbc 화면캡처) 1.5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https://t.co/joBPpKekr6 — MBC New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