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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잼잼 봉사단 지지자 / 칼이 아닌 나무젓가락 공격 의혹 확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헬기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 cm 정도의 얼굴에 큰 자상을 당하고도 걸어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1cm 의 상처에 국내 최고 수준의 부산대  외상센터를 놔두고 헬기타고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한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긴급을 요하는 상처라면 서울까지 후송할 필요가 없는데 시간 낭비하면서 까지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한것도 의문이다. 또한 일부에서 이재명을 공격한 이재명 지지자가 칼이 아닌 나무젓가락으로 공격했다는 여론이 돌고 있다.

(사진 mbc 화면캡처)

 

 

네티즌들이 현장 사진을 분석하며 가해자가 칼을 쥐고 있었지만 다른 손엔 젓가락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파악하고 실제로 젓가락으로 공격한 자작극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번지고 있다. 1cm 정도의 열상으로 헬기를 타고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하는것도 지나친 과장된 행위로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 SNS 캡처)

 

 

 

 

 
자상1刺傷1. 칼처럼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기구에 찔린 상처
열상  1.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   
 
이재명은 열상의 상처 - 경찰 발표는 칼에 의한 자상이 아니고 찢어진 열상이라고 발표했음 

 

 

 

 

 

 

 

 

 

 

 

 

 

칼에는 피가 안 묻었다는 현장 유튜버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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