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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권순일

민주당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 TV토론 대장동 의혹 밝혀지면 이재명 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광주 전남 전북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비리 의혹 밝혀지면 후보와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겠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재명이 화천대유 배당금을 많이 받아 성남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성남시 제정은 4천억 적자 상태다. [복붙] 1번 강찬우(이재명변호사) 별표 김만배(화천대유 최대주주) 2번 이성문(화천대유 사장) 해당 사진 논란 직후 삭제됨 pic.twitter.com/UIjFia9EEc — 묵향(墨香)™ℹ️ 🅰️Ⓜ️ NY 4️⃣ 🆗 (@c584637) September 19, 2021 화천대유 4천억 배당금. 마침 성남시 적자가 4천억이라고 하지요. 이 돈이 그대로 성남시로 갔다면 적자도 없었을테고 ‘기본소득’으로 나눈다면 성남시민 1인에게 일시에 40만원씩 나눠.. 더보기
대장동 남판교 개발 특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거짓말 들통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 개발 감사에 시달려온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했는데 감사원은 감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남시장으로서 매일 수사, 감사, 조사에 시달리던 제가 불법이익을 취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변한 이재명 지사의 항변은 거짓말로 바로 들통 난 것이다. 여기에 JTBC가 확인 사살하는 취재 보도를 했다. 매일 수사, 감사에, 조사에 시달렸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은 감사원도, 성남시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JTBC의 확인 보도로 이 지사의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났다.  이재명 게이트가 시작 됐습니다.대장동 개발은 공영개발으로 포장된 민간 사업입니다.이지사는 이 사업이 리스크가 크다고 했지만 사실 제로 리스크이며 공공개발에 민간 기업을 끼워넣는 것 자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