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명 곽상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화천대유 실소유자 전현직 임원 조사 필요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실소유자 외에 전현직 직원 그 가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SNS 글을 올렸다.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로 부터 6년 근무 후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보도가 나오자 성남 대장동 개발의 특혜 비리 문제에 관련한 글을 올린 것이다. '화천대유' 실소유주 외, 전현직 직원 및 그 가족이 누구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 조국 (@patriamea) September 25, 2021 pic.twitter.com/oIkgLvnJeE — 지니..4️⃣🏖⛺🌺🍺🌛4️⃣ (@jini_2018) September 25, 2021 이재명의 제보로 곽상도가(2002년 뉴스에) 전 성남시장김병량을 강제 구인했구나! pic.twitter.com/ZE9IN6aE9A — citi (@citi5.. 더보기
대장동 남판교 개발 특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거짓말 들통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 개발 감사에 시달려온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했는데 감사원은 감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남시장으로서 매일 수사, 감사, 조사에 시달리던 제가 불법이익을 취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변한 이재명 지사의 항변은 거짓말로 바로 들통 난 것이다. 여기에 JTBC가 확인 사살하는 취재 보도를 했다. 매일 수사, 감사에, 조사에 시달렸다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은 감사원도, 성남시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JTBC의 확인 보도로 이 지사의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났다.  이재명 게이트가 시작 됐습니다.대장동 개발은 공영개발으로 포장된 민간 사업입니다.이지사는 이 사업이 리스크가 크다고 했지만 사실 제로 리스크이며 공공개발에 민간 기업을 끼워넣는 것 자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