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6선 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강북을 새로운미래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전격 출마 SNS 반응 새로운미래 6선 국회의원 이석현 전국회부의장 강북을 전격출마 새로운미래 6선 출신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박용진 의원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바로잡겠다”며 서울 강북을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직을 사퇴한 강북을에 현역 박용진 의원이 아닌 한민수 대변인을 전략공천하자, 민주당이 사당화 됐다는 점을 비판하는 성격의 출마로 평가된다. 강북을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는 이 전 부의장은 "민주당은 이 지역에 오로지 박용진 의원에 대한 증오의 공천을 했다"며 "목함 지뢰를 밟은 국군 용사에게 목발 경품을 주자고 조롱한 사람은 공천할 수 있고, 성폭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 변호사는 공천할 수는 있어도, 오직 박용진 의원만은 절대 안 된다는 보복 공천"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