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검사장"유시민, 죄 있으면 벌 받아야" 작심비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명예훼손 사건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은 유 전 이사장의 발언으로 네 차례 좌천되는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RE) 야~ 한동훈 말 하는 거 들어보니 어째서 그토록 선배 검사, 상사들에게 이쁨 받았는지 알겠군아~ 정말 똑소리 나게 똑똑하네... 그동안 습관적으로 윤석열,한동훈이 납흔넘이고 조국은 피해자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다시 보니 눈에서 껍질이 벗겨진 것 같이 모든 사안이 다시 보이네.... — 사발도깨비 (@sabaldaesa) January 27, 2022 이 영상 못본 분 안계셔야겠네요. 진보니 보수니 허울좋은 진영논리의 색안경 다 벗어던지고, 검찰이란 무엇인가, 공수처란 무엇인가,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검찰개혁은 어디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