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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한동훈 검사장"유시민, 죄 있으면 벌 받아야" 작심비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명예훼손 사건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은 유 전 이사장의 발언으로 네 차례 좌천되는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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