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이재명 정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논란 SNS 반응 정리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당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전 경기도 정책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진상씨가 검찰을 향해 “사법 당국이 특정 개인에 대한 수사 내용을 일부 언론에 흘려 흠집을 내려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호통을 첬다. 여기에 검찰은 “당사자의 명예와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꽁무니를 내리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검찰도 꼬리를 내리게 호통을 치는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은 어떤 인물인가 ?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좌동규 우진상이라고 불리는 이재명 최측근들 십년을 넘게 이재명 최측근으로 공직에 있으면 낯바닥 사진 하나 줌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