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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

MBC 라디오 신장식 뉴스하이킥 출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 SNS 반응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의 거취와 관련, "사법문제가 없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2선 후퇴를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 대표가) 일주일에 이틀 또는 사흘 재판정에 가야 하고, 송영길 전 대표의 '돈 봉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이 20명 이상"이라며 "이 상태로 선거를 치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나"라고 신장식의 질문에 답했다. '사법 리스크'를 안은 이 대표 체제로는 총선을 치르는 게 어렵다고 보고 사실상 대표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방송진행자 신장식의 태도 또한 문제가 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낙연 "사법문제 없던 DJ도 2선후퇴…선거 위해 양보 했으면"https://t.co/FcTaR.. 더보기
이낙연 신당창당과 이재명 개딸당 SNS 반응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신당 창당을 시사한 직후, 민주당내 친이재명 인사들의 언동이 마치 미꾸라지에 소금을 뿌린듯 온통 난리다. 내년 총선을 불과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이낙연 신당' 움직임에 당내는 계파를 불문하고 극도로 술렁이는 분위기다. 철새 정치인의 대명사로 각인된 김민석 의원의 사꾸라 발언은 오히려 자신에게 화살로 날아와 김민석 의원의 가슴에 꽃혔으며 코인투기 김남국, 철부지로 조롱받는 장경태의 낙석연대 발언등은 자신들의 수준을 드러내며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낙연 신당 창당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이재명과 친명계 인사들은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이제 정점에 도달한 상태에서 현재 개딸들의 눈치에 좌지우지되는 민주당은 과연 어떻 과정을 겪게 될까? '이낙연 신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