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비서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동규, 압수수색 수사관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으로 던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던져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의 키맨 유동규가 휴대폰을 내던진 것은 과거 이재명 지사가 "휴대폰을 뺏기면 골란하다" 그래서 ' (휴대폰을) 절대로 뻿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던 강연이 있다. 유동규는 이재명 지사의 말 그대로 실천에 옮긴것이다. 그 휴대폰에는 무슨짓을 했는지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한 주장대로 숨겨야 할 비리가 많은 모양이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치자 창문을 열고 밖으로 휴대전화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창밖에 던진게 화천대유 핵심인사인 유동규였네 pic.twitter.com/nA0VvDjLBi — 걸어다니는 알람시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