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에서 남구미 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곡군 북삼읍 율리 택지지구 공사 현장 사진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택지지구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에 맞추어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과 율리 오평간 도로 확장 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부동산에도 호재가 되어 북삼일대가 발전의 큰 틀을 이루고 있다. 칠곡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맡은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63억원을 투입해 환지방식으로 북삼지구에 79만622㎡ 규모의 주거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북삼 도시개발지구 사업면적은 경부선 일부 철도부지를 포함한 2285㎡를 제외한 79만622㎡이다. 북삼 율리지구 토지이용 게획도다. 지금 국도 33호선과 연결하는 교량을 인평성당 옆에 건설중이다. 북삼 율리 경부선 철길에서 구미 오태쪽 방향으로 현진에버빌 아파트가 보이고 건설중인 교량을 확인 할 수 있다. 23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