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300만달러 약 40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의혹,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의자 입건 재판 진행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최근 이 대표를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입건했다. 쌍방울 그룹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가 제3자 뇌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것은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이어 두 번째다. 그간 검찰은 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왔다. 검찰, 이재명 친서 확보, 대북송금 시점에 방북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04vhsjhRlk — 묵향(墨香)™붉은악마😈 (@c584637) July 22, 2023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로부터 "김 전 회장에게 경기도지사 방북 비용을 요청했고, 이를 이 대표에게도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ht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