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곡동 생태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 내곡동 생태탕집 왔다. 5일 기자회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5년 6월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 측량을 마치고 생태탕을 먹으러 들렀다며 생태탕 식당 주인의 아들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분명히 식당에 와서 생태탕을 먹었다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사퇴를 약속했던 오세훈 후보는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베등 언론사들도 오세훈이 생태탕을 먹지 않았다는 가짜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생태탕집 아들의 기자회견은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에 쇄기를 박을 전망이다. 2010년 오세훈의 처가가 소유하고 있던 내곡동 땅 개발로 36억 받아갔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오세훈은 그 개발계획은 참여정부 때 확정된 거라고 해명했는데, 알고보니 오세훈이 직접 이명박 국토부에 개발해달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