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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룸살롱등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 6천억 넘어 16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6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6억 원 늘었다. 이는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인 176조 5627억 원의 0.4% 수준이다.유흥업소별로 룸살롱 사용액이 340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1313억 원), 요정(802억 원), 극장식 식당(544억 원), 나이트클럽(178억 원) 등 순이었다.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의 업무추진비는 15조 3246억 원이었다. (뉴스1 기사 인용)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추진비로 사용되는 법인카드가 지자체장의 개인 생활비 그리고 기업과 공기관 임직원들의 룲살롱,단란주점, 요정등 성접대가 의심되는 유흥업소에서 긁은 결제액이 무려 6,000 억원이 넘었다고 한다.이재명 전 성.. 더보기
이재명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세탁소 사장 실종 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해 압수수색 대상이었던 세탁소 사장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5일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수원 매산동 소재 세탁소 사장인 A씨(66·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익산 모텔에서 발견되었다.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횡령 또는 횡령하도록 지시하거나 횡령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다"https://t.co/by7WCv4ycN — MBC News (MBC뉴스) (@mbcnews) December 4, 2023 이재명과 민주당은 '법카의혹'에 대해 일언 반구도 없고 개딸들도 이 문제에 대해선 전혀 항변을 못하고있다. 할 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말할수록 손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