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허위사실 유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사평론가 겸 목사인 김용민, 삼부토건과 잼버리 허위 유포 후 사과 김용민씨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음해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해온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 새만금 잼보리 대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용민씨가 기회는 이때다 싶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삼부토건을 엮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다가 네티즌들의 지적에 SNS에 사과의 입장문을 올렸다. 거짓말을 수시로 하는 김용민씨가 법적 처벌에 두려워해서인지 정말 잘못을 깨닫고 사과문을 올렸던지 자신의 거짓 선동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애초에 이낙연 대표님과 삼부토건을 엮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인데, 삼부토건의 경영진 비리가 하도 심해서 노조와 주주, 채권자들이 합심해서 "이 회사 좀 살려달라"고 영입해 최고경영자로 앉힌 사람이 이낙연 대표님의 동생 이계연 님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